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바야시 이치로 (문단 편집) == 인간관계 == * [[히노모리 류가]] 귀찮게 엉겨서 사명을 방해하는 대상으로 보았지만, 급우 전원과 친분이 있는 이치로가 주변에서 보기엔 괜히 무게잡으면서 수업도 받는둥 마는둥 하는 류가가 겉돌지 않도록 매번 중간에서 파이프 역할을 맡아주는 등, 꾸준한 호의로 돌봐주는 것에 마음을 열게 됐다. 이능력까지 알아도 변함없는 태도에 상사병이 더 심해져서 앓다가 보건실에서 잠든 사이, 류가가 여자라는 사실이 발각.[* 가슴을 감상하다 류가라는걸 알아차렸다.] 후에 연인 수행을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싸다구를 시전했다. * [[유키미야 시오리]] 유키미야는 처음엔 이치로를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헛소리를 하는 이해 못할 인간으로 생각했다.[* 류가와의 데이트에 조언을 해주다가 갑자기 없었던 일로 하자고 발광했으니 그럴만도 했다.] 그렇지만 가지고 있던 고민을 이치로가 해결해주면서 인식이 변화. 후에는 이치로는 유키미야의 전속 상담 상대가 된다. 서포트 포지션이라고 이치로가 알게 모르게 편애하는 감이 있으며, 류가 외에 이치로 쪽에서 접근한 드문 케이스에 해당하기도 한다.[* 초반에 직접 나서서 조언을 해준 모습이나 문화제 때 유키미야와 어울릴려고 했던 모습이라든가.] 선상 파티에서 "그러고 보니 사모님도 전에는 사장님의 비서였죠. 시오리 양도 혹시..?"하는 물음에 "후훗. 글쎄요, 어떨까요?"하고 의미심장한 대답을 한다. 6권에선 사신 사건과 관련된 이치로의 모든 행적을 통해 호감도가 올라가있는 상태라는 게 밝혀지며,[* 개중엔 쿄카로부터 혼돈을 양도받은 일도 있었다.] 라이브를 열심히 연습한 것은, 이치로에게 잘 보이고 싶은게 가장 큰 이유로 드러났다. 추가로 이치로가 미온이나 아오가사키랑 친해보이는 모습, 주리가 치근덕대는 것에 초조해하는 모습도 보였다. [[파일:Yuujin.Chara.wa.Taihen.desu.ka..full.2957826.jpg|width=300]] * [[아오가사키 레이]] 처음엔 그저 밝히기만 하는 변태로 생각됐으나, 아오가사키 자신의 또 다른 모습을[* 보기에 딱딱한 이미지와 다르게 패션을 좋아하는 점.] 들키고, 이치로와 의외로 얘기가 잘 통하는걸 깨닫고 전속 코디네이터로 취임시켰다. 이런 쪽의 풍기를 따지는 캐릭터의 클리셰인지, 정작 제일 밝히는 언동을 보인다. 반쯤 대놓고 [[짝짓기]]를 언급할 정도이니. 2권에선 자신에게는 어쩌면 류가보다 [[코바야시 이치로|자신하고 취향이 잘 맞는 상대]]가 더 어울릴지 모른다고 이치로에게 말한다.[* 앞서는 "너는, [[아오가사키 레이|연상]]은 좋아하나? "라고 물어봤다.] 3권에선 아사오와의 결투를 앞두고 고백을 하면서 이치로에게 사랑의 도피를 하자고 한다.[* 그 제안을 직접 들은건 이치로의 모습으로 있었던 도철. 외출하다가 아오가사키와 만났고, 이치로는 그 둘을 발견하고 미행했다.][* 도철은 누가 너 따위랑 사랑의 도피 따위를 하냐면서 코딱지를 묻혔다. --그걸 보고 나중에 지붕에서 뛰어내리게 해주겠다고 결심한 이치로는 덤--] 마지막에는 도움을 준 이치로에게 자신이 다시 반했다고 전한다. 하지만 같은 시기에 히노모리 류가가 여자라는 걸 알게 되면서 차마 친구가 좋아하는 남자를 빼앗으려고 싸우기는 켕겨서 다소 소극적으로 변한다. 자신의 가슴을 쳐다보며 "한번만 빨게 해주면 안 되나..." 하고 말한 이치로의 독백에[* 자신이 아니라 시즈마에게 젖을 주면 좋겠다고 생각한 것이다.] 화를 내면서도 나중에 단둘이 도장에 있을 때는 만지는걸 허락해주겠다고 한다.[* 다만 옷 위로.] 류가에게 찝적거리는 아기토가 등장했을 땐 '''류가가 다른 남자이랑 사귀면 아무것도 신경쓸 필요가 없어지는 것 아닌가'''같은 생각도 잠시 했으나 아기토가 워낙 폐급이라 도로 속에 집어넣었다. 언젠가 자신도 코바야시가가 될지 모른다고도 말한다. 추가로는 [[신부수업]]을 하고 있는게 드러난다.[* 요리를 배우고 있다고.] [[야외섹스]]를 언급하며 놀리는 혼돈에게 자기는 처음'''은''' 밖에서 할 생각이 없다고 격분하며 숙주인 이치로를 괜히 구타한다. 이치로는 구식 폭력계 히로인은 힘들다고 독백. 9권에선 크리스마스를 노려서 '''저지를 작정'''이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밝히고, 작전이라지만 이치로에게 가슴을 주무르게 만들더니 이치로 것도 만져보자는 등 아예 작정하고 덤벼들었다. 전체적으로는 류가 다음으로 이치로에게 대시하고 있는 인물이다. 다만 본인의 고지식한 성격과 류가의 눈치를 보느라 대놓고는 못하고 있다. [[파일:Yuujin.Chara.wa.Taihen.desu.ka..full.2752862.png|width=500]] * [[엘미라 매카트니]] 엘미라가 정체를 숨길 생각 자체가 없는 탓에 이치로는 가능한 어울리지 않으려고 했으나, 이치로의 피를 맛본 뒤로부터는 정기적으로 흡혈 상대를 하고 있다. 4권에서부터는 사도와의 전투가 끝난 뒤 고향으로 같이 내려가자고 하거나, 자신의 풀네임에 코바야시 성을 넣으며[* 엘미라 왈 "이 엘미라 코바야시 매카트니, 당신에게 반했습니다."] 이치로에게 반했다고 하는 등[* 3권의 아오가사키와 동일한 행동이다.], 이치로를 좋아하고 있다. 엘미라가 이치로에게 함께 자기 고향에 가서 살자고 프로포즈하자 이치로는 [[하세가와 코다카|어? 뭐라고?]] 로 넘어가려 했지만 [[상여자|민망해서 말을 바꾸긴 커녕 몇번씩 고백을 반복하다 장난하냐고 으르렁거려서]] 기를 죽여버렸다. 일단 이치로가 쫄보인 걸 감안해서 물러준 상태. 만장 시마가 이치로에게 치근덕댈때도 발끈하면서 따져들었다. [[파일:EY8x7d4XYAAdGc7.jpg|width=300]] * [[미온]] 자신이 대체 어떤 위치인지 혼란해하는 이치로에게 무릎베개를 해줬다. 추가로 귀청소까지. 아이를 만들고 싶다고 말한다. 사도에게는 혈연이란 개념이 없지만 지구의 특수한 초능력자와는 드물게 번식하여 혼종을 낳을 수 있으며, 마신의 그릇인 이치로도 여기에 포함될 것이라 생각하고 전력 향상이라는 실리와 이치로에 대한 호감과 더불어 제안했다. 나락의 삼공주 중에서는 유일하게 이치로를 이성으로 좋아한다. [* 주리는 장난치는 것에 가깝다. 밤일 이야기 이외에는 연심이 있다는 묘사는 없다.] 참고로 삼공주는 전부 류가가 여자라는 걸 알고있다. 보건선생 자리를 가로챈 쥬리를 통해 퍼진 모양. * 쿠로가메 리나 자신이 현무라고 착각한 이치로 앞에 등장해서 '성벽의 수호자', 현무임을 밝히며 처음 알게 된다.[* 덕분에 이치로는 다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혼란스러워했다.] 동선 파악은 전혀 안되고, 쿠로가메 때문에 팔까지 부러진데다 이 때문에 3권에서 이기고 있던 시합에서 통증으로 져버린다. 때려주고 싶은 인물 순위 1위[* 궁기는 2위. 후에는 공동 1위였었다.]에 등극할만큼 이치로에게 눈엣가시이지만 배틀광인 쿠로가메에게 강자인 이치로는 그쪽 감정은 떠나더라도 어쨌든 호감의 대상이며, 집에서도 가끔 이치로에 대해 떠들었는지 쿠로가메의 아버지는 이치로가 도장에 오자 바로 반색해서 영업을 하려 들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